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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환의 사자후] 프로농구 조기진출 바람..'명문대=성공' 공식 깨질까
[OSEN=서정환 기자] 프로농구에 ‘얼리 엔트리’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프로농구 신인들은 대학을 4학년까지 모두 마치고 프로에 데뷔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점차 이런 관행이 깨지고 있다. 정효근(24, 전자랜드)과 허웅(24, 상무) 모두 3학년만 마치고 프로에 뛰어들어 주전급으로 자리를 굳혔다. 송교창(21, KCC)은 사상 최초로 고등학교만

'참사 주간' 보낸 NC, 난국의 투수진 수습할까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참사의 주간’을 보냈다. 그리고 과제를 떠안았다. 난국의 투수진 수습이다. NC는 지난 주 두산과 삼성, 넥센과의 홈 6연전에서 1승1무4패의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를 받아들었다. 그리고 이 6경기에서 NC는 처절한 아픔을 맛봤다. KBO리그 최초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실점을 기록하는 등 이 기간 동안 총 77실점

'패스 마스터' 박찬희, "라틀리프, 한국농구에 큰 도움"
[OSEN=서정환 기자] 박찬희(30·KGC)의 패스가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의 덩크슛으로 연결될 날이 머지않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와 KBL은 라틀리프의 특별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라틀리프의 특별귀화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라틀리프는 법무부의 국적심의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 라틀리프가 순조롭게 국적을 취득한다면 오는

'2위 굳히기+PS 시험대' 보우덴, NC전 호투의 필요성
[OSEN=이종서 기자] 마이클 보우덴(31·두산)이 막판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두산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간 16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두산과 NC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이다.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로 보우덴을 예고했다. 올 시즌 보우덴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에

[레스터-리버풀] '신지-이보라 맹활약' 레스터시티, 부활을 예고하다
 [엠스플뉴스] 레스터시티가 또 한 번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레스터시티는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홈구장인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2017/18 카라바오컵 32강 일전을 리버풀과 치렀다. 결과는 2-0 완승. 후반 19분 오카자키 신지의 선제골과 후반 31분 슬리마니의 추가골에 이은 레스터시티의 완승이다. 상대는 리버풀이었다. 리버

'귀화추진' 라틀리프, 국가대표 시험무대 오른다
[OSEN=서정환 기자] 태극마크를 단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서울 삼성은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에서 개최되는 ‘슈퍼 에잇(Super 8) 아시아 바스켓볼리그’에 출전한다. 올해 처음 창설된 슈퍼 에잇은 한국(KBL), 대만(SBL), 일본(B리그), 중국(CBA) 아시아 4개국의 프로팀이 두 팀씩 나와 자웅을 겨루

[EFL컵 리뷰] '후반전 2골' 레스터, 리버풀에 2-0 완승..16강 진출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레스터 시티가 리버풀을 꺾고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레스터는 20일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18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32강전 홈경기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레스터는 16강에 올랐다. [선발명단] 슬리마니-우조아 vs 쿠티뉴-솔란케-체임벌린 홈팀 레스터는

[리그컵 현장리뷰]'이청용 풀타임' 팰리스, 허더스필드 누르고 16강 진출
ⓒAFPBBNews = News1 [셀허스트파크(영국 런던)=이준혁 통신원]크리스탈 팰리스가 카라바오컵 16강에 올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9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에서 허더스필드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이청용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포메이션

오타니 예상 행선지, 美언론 LA 다저스 주목
[OSEN=김태우 기자] 다가올 겨울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아직 아무 것도 밝혀진 것이 없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가 LA 다저스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현재 일본에는 오타니의 등판 때마다 MLB 스카우트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고 있다. 보통 2인 1조로 경기장을 찾는데, 등판마다 15개 팀

'MLB 전체 3위' 후반기 류현진, PS 자격 증명
[OSEN=김태우 기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냉정했다. 18일(한국시간) 워싱턴전에서 류현진(30·LA 다저스)을 5회 2사 상황에서 교체했다. 아웃카운트 하나만 더 잡는다면 승리투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다소 논란이었다. 물론 상황 자체가 위기였다. 투구수 관리에 실패한 류현진의 잘못도 있었다. 결과론일 뿐 마냥 잘못됐다고 말하기는 어려

[인터뷰]'세계1위 펜서'구본길 "슬럼프의 끝, 그랜드슬램이 왔다"
코카콜라 체육대상 월간 MVP 펜싱스타, 그랜드슬래머 구본길태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9.19/ "작년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펜싱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었죠." 코카콜라 체육대상 2017년 7월 MVP로 선정된 '펜싱 그랜드슬래머' 구본길(28·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영광의 순간, 지독한 슬럼

또다른 대기록 도전 염기훈 "마음가짐 새롭게 했다"
"(이)동국형, 나도 '할뚜이따!'" 수원 삼성의 '캡틴' 염기훈(34)이 축구화 끈을 단단히 고쳐맸다. K리그 베테랑의 아이콘 이동국(전북·38)의 위업을 자신도 달성하기 위해서다. 이동국은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포항전에서 1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K리그 35년사 최초로 '70골-70도움'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나이는 숫자

최정 "이만수 감독님 덕분에 홈런타자가 됐다"
SK 최정. 스포츠동아DB SK 최정(30)은 개인적으로 올 시즌 생애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18일까지 시즌 타율 0.324에 46홈런, 113타점을 기록했다. 홈런 부문 1위에 타점은 3위다. 현재로선 유력한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다. 최정은 19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50홈런은 바라지도 않는다. 타점도 그렇다. 이대로 시즌이 끝

유희관, 느림의 미학으로 달성한 대기록
느리지만 꾸준하다. 두산 유희관이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0승(6패)째를 거뒀다. 이로써 유희관은 5년 연속 10승과 3년 연속 180이닝 소화라는 대기록의 금자탑을 쌓았다. 스포츠동아DB승수는 선발투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전통적인 숫자다. 이닝은 선발투수의 가치를 매기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야구에서 더더욱 중요

[드래프트①] 이대은에 이학주까지, '마이너 유턴파'가 쏟아진다
[일간스포츠 배중현] 아직 1년이 남았지만 벌써 뜨겁다. 내년에 열리는 '2019 신인 드래프트' 얘기다. '2019 신인 드래프트'에는 어느 해보다 높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열기를 높이는 불쏘시개는 '마이너리그 유턴파'다. 투수 김선기(상무야구단·넥센 지명) 단 1명만 드래프트 자격을 얻은 올 시즌과 비교했을 때 양과 질에서 큰 차이가 예고된다. 상

[인터뷰 IS] '19개월 만의 복귀' 백인식, "마운드랑 포수가 가까워진 느낌"
[일간스포츠 배중현] SK 사이드암 백인식(30)의 2017시즌은 물음표가 가득했다. 거듭된 수술로 언제 마운드에 설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지긋지긋한 재활에 발목을 잡혔다. 2015년 10월 오른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았다. 1년 정도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여겨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복귀는 계속 미뤄졌다. 2016년 10월엔 팔꿈치에 웃자

[베이스볼 브레이크] 모 아니면 도, KBO의 애런 저지는 누구?
NC 스크럭스-SK 로맥-이홍구-삼성 구자욱(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포츠동아DB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슈퍼 루키’ 애런 저지(25)는 올 시즌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인물이다. 19일(한국시간)까지 144경기에서 44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아메리칸리그 홈런부문 단독선두를 질주 중이다. 풀타임 1년차에 신인왕은 물론 최우수선수

'이변의 탈락' 대한항공이 KOVO컵서 배운 것들
우승후보로 꼽히던 대한항공은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에서 1승도 얻지 못하고 조기탈락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영원한 우승후보’ 대한항공의 탈락은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 최대 이변이었다. 13일 삼성화재(세트스코어 2-3), 16일 한국전력(1-3)에 연패하며

[정재우 전문기자의 MLB Tracker] 사이영상 향한 양대 리그 에이스들의 막판 각축
코리 클루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메이저리그의 치열했던 여름이 저물어가고 있다. 각 지구 우승팀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아메리칸리그(AL)의 클리블랜드(중부)와 휴스턴(서부), 내셔널리그(NL)의 워싱턴(동부) 등 3개 팀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이제 서서히 개인타이틀의 향방에도 눈길이 쏠린다. 그 중 하나는 각 리그 최고 투수들이 펼치는 사이영상 경쟁

무너진 넥센 불펜, '십시일반'에도 한계가 있다
넥센 이보근-김상수-한현희(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십시일반 힘을 모아 약점을 보완하려 했지만,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5강 싸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넥센 불펜 얘기다. 확실한 불펜 에이스의 부재가 결국 아킬레스건이 됐다. 19일 현재 넥센(68승2무69패)의 순위는 7위다. 잔여경기가 5게임밖에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5강 경쟁에서 한 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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