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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엔 이삿짐만.." 현실화한 차이나 엑시트
롯데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롯데는 성주 골프장을 사드부지로 제공한 후 노골적인 보복과 불매운동에 시달렸다. 19일 베이징 왕징 롯데마트의 모습. [사진=김인경 특파원][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중국으로) 들어오는 짐들은 금방 들어와요. 나가는 게 많이 밀려서 그렇지…. 요즘 다 나가려고 하니까.”

[종합]멕시코시티서 규모 7.1 강진..건물 잔해에 사람들 갇혀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곳의 깊이 51km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났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P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멕시코 시티와 쿠에르나바

트럼프 "미국.동맹 방어해야한다면 北완전파괴외 다른선택 없다"(종합3보)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은 엄청난 힘과 인내가 있지만,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첫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은 준비돼 있고 의지와 능력도 있지만 이러한 것

국제유가, 소폭 조정..WTI 0.9%↓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최근 오름세를 이어간 탓에 조정 압력을 받는 모양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0.43달러(0.9%) 내린 49.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0월물도 배럴당 0.31달러(

이란·베네수엘라, 트럼프 유엔총회 '불량정권' 연설에 반발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이란과 베네수엘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자신들을 '불량 정권'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AP통신, 더 힐 등에 따르면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에 대해 "현실과 동떨어진 파렴치하고 무지한 주장을 늘어놨다"고 비난했다. 자리프 장관은 이란

트럼프 "북한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종합3보)
1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만약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을 방어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미

트럼프의 3대 불량국가..부시의 3대 '악의 축' 닮음꼴
(유엔본부=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이른바 '불량국가'(Rogue Nation)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량국가들이 전 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한과 이란, 베네수엘라 등 3개 국가를 지목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는 '완전한 파괴'에 직면할 수

멕시코시티서 규모 7.1 강진..빌딩 일부 붕괴·수만명 대피(종합)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9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지진으로 30초간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공포에 질린 시민 수만 명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시내 주요 광장에는 시민들이 가득 찼으며, 차량 통행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현재 사상자 수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 미국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핵 불안 최고조..정치력 필요한 시기"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은 19일(현지시간) “핵무기에 대한 불안이 북한의 도발적인 핵과 미사일 발사로 냉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정치적 과정을 통해 해결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2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연설을 통해 "우리는 전쟁으로 걸어가지 말아야한다. 정치력이 필요

트럼프, 총회 오찬서 "유엔의 잠재력을 위하여" 건배사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유엔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한 오찬식에서 "유엔은 끝없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주재로 열린 제72차 유엔 총회 오찬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오찬식장의 연단에 올라 "유엔의 위대한 잠재

스페인도 "北대사 추방".. 핵실험 후 보름새 4명 쫓겨나
멕시코, 페루, 쿠웨이트 등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항의해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한 데 이어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스페인이 북한 대사 추방에 동참했다. 북한의 전통 우방 중에서도 대북 무역을 줄이거나 단절하겠다고 선언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4월 2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장관급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과 외

美국방 "서울에 중대 위험 없는 對北 군사옵션 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18일(현지 시각)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은 많이 있고, 우리와 동맹국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북한에 할 수 있는 군

미국 7일만에 또 허리케인.. 뉴욕 덮친다
미국 플로리다주를 초토화시킨 허리케인 '어마(Irma)'가 물러간 지 1주일 만에 허리케인 2개가 잇달아 미국으로 접근하면서 미 방재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CNN 등이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1등급 허리케인 '호세(Jose)'는 뉴욕 연안으로, 5등급(최고 수준) 허리케인 '마리아(Maria)'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지난달

정계 복귀-권력 견제.. 아시아 90대 老정객들 살아있네
[동아일보]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92)는 총리에서 물러난 지 14년 만에 올해 7월 정계 복귀를 전격 선언했다. 18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상반기 총선에서 야당 대표로 출마해 나집 라자크 총리를 실각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쩌민(江澤民·91) 전 중국 국가주석은 다음 달 18일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

佛마크롱 "대북 군사행동 반대..평화적 해법 찾아야"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어떠한 군사 행동도 반대한다며 북핵 문제를 풀기 위한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군사적 해법을 얘기하는 건 엄청난 희생자가 나온다는 것이기도 하다"며 "역내 평화 구축이야말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주장

"서울 위험 없는 군사옵션" .. 정밀타격·참수작전·EMP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18일(현지시간)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대북 군사옵션들이 있다”고 밝혔다. 펜타곤(국방부)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비공식 간담회에서다. 그는 “서울을 심각한 위협에 빠뜨리지 않으면서 북한에 사용할 수 있는 군사옵션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존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세한 사항에 대해선 밝히지 않겠다”며

볼리비아 여권 "대통령 4선 도전 허용해달라" 헌법소원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볼리비아 여권이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4선 연임 도전을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섰다. 여당인 좌파 사회주의운동(MAS)은 헌법재판소에 모랄레스 대통령이 4선을 위해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라 라손 등 현지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AS 의원들과 민주통합당

잇단 성범죄로 들끓는 伊.."'검은 9월'..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최근 여성에 대한 엽기적인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며 이탈리아가 들끓고 있다. 이에 따라 성폭력을 뿌리뽑기 위한 특별법 제정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는 18일 오전 1시께(현지시간) 수도 로마의 심장부에 위치한 유명 공원에서 57세의 독일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기둥에 나체로 결박된

[종합]테러로 긴장한 영국..폭발물 의심 물체로 폐쇄령 잇달아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19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런던과 잉글랜드의 한 고속도로에서 폭발 의심 물체 발견, 일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가 해제되는 사태가 반복됐다. 올초부터 영국에서 폭탄 테러와 차량 돌진, 흉기 난동이 잇단 가운데, 지난주 런던의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 테러에 이어 재래시장에서 폭발 의심물이 신고돼 보안 당국이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난민 송환 절차 용의" 수지 여사 로힝야족 사태 입 열었지만 ..
“미얀마 정부의 의도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혐의를 배제하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인권 침해와 불법적 폭력을 비난합니다.”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이 로힝야족 대규모 난민 사태에 대해 오랜 침묵 끝에 입을 열었다. CNN 등 외신과 미얀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지 여사는 19일(현지시간) 미얀마 국영 TV로 생중계된 국정연설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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